안녕하세요~ 선생님 오랜만입니다
연락도 드리지 못 하고 3년간 바삐 학교생활을 마치고 12일날 군대에 들어가게 됬습니다
연기에대한 갈망이 없던 제가 3년간 학교를 다니면서 열정을 가지고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한 것에대한 후회 없이 목표를 가지고 삶을 살아 갈 것 같습니다
몽인에서 시작을해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한국영상대학교를 들어온 길이 저에게는 새로운 길의 열림 터닝 포인트라 생각합니다
좋은 시작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
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행복한 나날이어지길 빕니다!
항상 건강하세요!!